제주시, 제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직원응대가 훌륭하였고 조식뷔페가 소문대로 만족스러웠음. 다만 숙소가 노후감이 있어 명성에 비해 퀄리티가 다소 떨어짐을 느낌. 욕실 용품 중 컨디셔너가 리필이 오래된 것인지 펌프해 나올때 한참을 힘줘서 펌핑했는데도 사용하는데 애로가 있었음”

“조아염”

“여름휴가로 3일 가족들과 숙박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

“여름에 왔다가 좋아서 추석 연휴에 또 왔어요 잠만 잘 거라 비싼 건 싫고 또 냄새나 청소에 예민하긴 한데 난타가 가격과 룸상태와 위치가 딱 좋더라구요 창밖 뷰도 예뻐요 산 바다 비행기 배가 한번에 다 보이고 진짜 저멀리까지 뻥 뚫린 뷰입니다 차 있으면 여기저기 가기 위치도 좋고 맛있는 한정식집 상춘재도 가까워요”

“직원이 친절 했습니다”

“룸이 크고 깨끗하고 인테리어 등이 훌륭했어요.”

“그냥 다 최고임 재방문 의사 많음.”

“호텔은 좋아으나 조식 종류가 좀 부실하고 커피도 그렇고요. 무엇보다 식당 직원이나 프런트 직원들이 잘 안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