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캐러밴 파크 검색

“가격이 저렴하고 조용하고 편안하네요.”

“깨끗하고 친절해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또가고 싶네요”

“객실은 비교적 깨끗한 편 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호텔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 좋았음”

“너무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 좋았음”

“와이프와 함께 2박3일 행복한 여행을 보내고 왔습니다. 쏠비치에서의 편안함과 여유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 음식점들의 불친절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좋았던 점> 5인가족이 룸 2개 이용했는데, 아이들 룸과 멀었는데, 로비직원의 친절힌 조치로 가까운 룸으로 이용가능했음. 생수, 가운, 타올 등이 free로 이용가능(태블릿 신청)한 점 좋았음. 변기 물내림 자동이라 편리했음. 헤어드라이기 너무 좋음. <아쉬운점> 객실에 바디로션과 커피가 없음 (핸드크림과 호박차 비치되어 있음) 샤워부스 바닥 미끄러움 욕실 샤워부스 옆에 샤워가운 걸수 있는 걸이가 있었으면 편리했을것 같음”

“비가 온 후라 계곡에 물이 많아 물소리 이름의 방과 딱 어울렸어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방이 더 정이 갑니다. 창 한가득 푸르름이 보였는데 단풍이 드는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숙박전 식당과 가볼 수 있는 곳 정보도 문자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아침 계란과 커피도 잘 먹었는데 전날 ''몇시쯤 준비할까요?" 라는 물음도 세세함이 전해졌습니다. 어른 4명이 자기엔 좀 작았지만 처음으로 한방에서 자본 경험에 유쾌해졌어요. ㅎㅎ”

“아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