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강원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전 강원도 여행은 무조건 삼척 쏠비치입니다”

“성인5명, 유아1명, 고양이 1마리 다녀왔어요. 바닥 뜨끈하고 이불도 따뜻한 걸로 주셔서 편히 잘 잤습니다. 화장실도 온수 잘 나오고 씻기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어요. 다만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들이 참고하실 점은 바닷가 바로 앞이라 바람 소리가 좀 들리고, 스프링 침대라 약간의 소리는 난다고 합니다. 저희는 편히 아침 파도 즐감하다 나와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수건 넉넉하고 깔끔합니다”

“디테일의 부족이랄까.. 온도조절기 위 먼지. 등 손이 잘 안 가는 부분들에 먼지같은게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흡니다”

“비가 온 후라 계곡에 물이 많아 물소리 이름의 방과 딱 어울렸어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방이 더 정이 갑니다. 창 한가득 푸르름이 보였는데 단풍이 드는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숙박전 식당과 가볼 수 있는 곳 정보도 문자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아침 계란과 커피도 잘 먹었는데 전날 ''몇시쯤 준비할까요?" 라는 물음도 세세함이 전해졌습니다. 어른 4명이 자기엔 좀 작았지만 처음으로 한방에서 자본 경험에 유쾌해졌어요. ㅎㅎ”

“반려견 투숙 너무 좋아요”

“직원분이 친절하고 객실도 청결하고편안히쉴수 있어서좋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