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발리에 다시 온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빌라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고요한 아침의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은 매우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이, 매우 친절합니다. 서비스의 질에서 평가를 한다면 최상에 체크하고 싶네요.
공항에서 약 10분~15분 정도의 거리인데,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은 듭니다.
대신 공항과 짐바란은 무료 차량 서비스가 제공되어 이동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미니바 및 음료, 과일제공, 애프터눈 티 서비스, 30분 스파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매우 좋았습니다.버틀러를 통해 1일 관광 기사를 섭외 받았어요. 10시간에 60달러를 주었습니다.
세탁 서비스는 유료였습니다.
빌라 근처에 비치가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조용하게 푹 쉬고 싶은 여행이 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숙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