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테르보그, 브란덴부르크 지역의 가족 여행 호텔

“Nette, saube Unterkunft mit super freundlichem Personal. Wir haben uns sejr wohl gefühlt. Klare Empfehlung für Jüterbog”

“No Wi-Fi. Too many mosquitoes. Too many dead mosquitoes and spider webs. I don't want to come back.”

“A very nice location. 2 minutes walk to Luthers church, a very plesant beergarden and excellent food. Easy to find an safe parking on the premises. ”

“Sehr schöne Unterkunft, es war fast alles perfekt. Die Unterkunft bot alles was man benötigte. Wenn die Matratze im Bett mit einem Topper versehen gewesen wäre, dann hätten wir 5 Sterne und auch mehr vergeben. So hatten wir auf der sehr harten Matratze keine gute Nacht, aber das ist unser empfinden, andere schlafen gerne auf einer Matzatze die kaum nachgibt. Sorry.”

“몇백년 된 건물을 그대로 호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세 건물에서 투숙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습니다.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곳, 루터의 집이 도보로 6~7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시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고 호텔이 있는 곳이 바로 관광지 중심지였습니다. 쇼핑타운도 가깝습니다. 중세 건물이다 보니 등이 어두운 것은 있습니다. 다만 운치가 있며 호텔 자체가 박물관에 있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직원은 너무 친절했습니다. 3층에는 공용 주방공간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도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트가 없어서 무거운 케리어를 끌고 올라가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직원이 이 부분도 미리 이야기해 주면서 건물이 수백년 된 건물이라 엘리베이트가 없음에 유감이라고 사과의 말까지 해 주는 친절함에 감동을 했습니다. ”

“호수주변에 수준있는 호텔로 경관이 아주아주 뛰어납니다. 저녁 뷔페는 음식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츠담 여행 하실 경우 묶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주간 여행 중 최고였습니다.”

“Das gesamte Ensemble befindet sich in einem hervorragender Zustand. Häuser und Mobiliar wirken neu. Hervorzuheben sind der Innenpool und die Saunen. Die Freundlichkeit aller (!) Mitarbeiter ist unbedingt lobenswert Wir kommen gern wieder.”

“Not an exciting hotel but very pleasant, comfortable and convenient. With the Italian restaurant on the ground floor this was very tasty with a great menu and good service. The room was quite spacious with a clean and functional shower room and toi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