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데나 아파트식 호텔

“청소상태, 직원의친절한 응대, 수영장등 부대시설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야간에 벌레들의 습격은 다소 견디기 힘들었네요. 방역에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편의점도 바로 맏은편에있어서 좋았고 지리상 중간지역이라 남부쪽이나 북부쪽이나 2시간 내외로 이동할수있어서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아기둘과 가족여행 숙소로 선택했어요. 침대는 떨어질 위험이 있어 다다미방 위주로 알아봤고 후기가 많이 없어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만족했습니다. 방이랑 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체크인 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바닷가까지 30초 걸리구요 조식조 간단하게 준비해주십니다. 또 가게된다면 다시 선택하고 싶은곳이에요. ”

“건물도 깔끔하고 방 내부도 깔끔했다. 방에 세탁기도 있고 마음에 들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방 내부 바닥 구석이 청소를 잘못했는지 찐득찐득....뭔가 붙어있어서 조금 실망....이외에는 대략 만족”

“오키나와 3번 왔는데 가성비 이상의 최고의 시설이었음”

“The hotel staff were very kind and I was satisfied with the facilities.. But the transportation was very inconvenient. I want to go again”

“민나섬으로가는 토구치항과는 정말 가까워요 하지만 화장실의 하수구냄새와 오래 닦지 않은듯한 바닥의 끈적함이 힘들었어요. 모기의 성지 바다앞인데도 방충망도 전혀 설치안되어 있어서 저녁부터는 밤새 조금도 창문을 열 수가 없어 환기가 중요한 저에게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묵을 곳이 없을때는 안락한 곳이기도 하고 위치상으로는 드럭스토어 등 모두 가까워 좋아요. 후기에 많이 언급됐지만 세탁기 좋고요, 프론트도 친절합니다. 이렇게나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면 아주 조금만 더 ( 하수구 역류방지 덮개만 덮으시거나, 방충망설치와 바닥청소) 신경써주시면 이 호텔의 별자리수가 껑충 뛰리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하면, '나는 호텔은 잠만 자는 곳이다~ 다만 호스텔말고 나만의 공간에서' 를 원하시는 분은 이 곳을 추천합니다! ' 그래도 간만의 여행인데 깔끔한 곳과 쾌적함을 원해' 라면 비추입니다~ ”

“よかったです”

“素敵なビューとほんとに親切なスタッフだち、8日間素晴らしい経験しました”

“가격에 비해 아주 훌륭한 편입니다. 신축이라 깨끗, 룸에서의 편의시설, 조식 등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美観よし”

“조금 외진곳에 있긴 하지만 숙소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it was absolutely perfect. very clean and cozy room condition. staffs were totally friendly and kind. i greatly recommend this place and definitely will stay again. ”

“ゴールデンウィーク最中にも関わらず、お手頃な料金で、洗濯機や乾燥機、冷蔵庫、キッチン等々設備も整っており、大変快適な滞在ができました。アメリカンビレッジまでも徒歩圏内、目の前にコンビニあり、周辺に飲食店も多々あり便利でした。チェックアウト直前に子供が具合悪くなるといアクシデントがありましたが、臨機応変にご対応いただきありがたかったです。”

“買い物するお店が周辺に沢山あります モノレール乗り場まで徒歩20分くらいです ホテルの裏に1泊700円で100台以上停めれる駐車場があります 日祝は400円で停めれます”

“Good quiet location, beautiful view of seawall”

“那覇宿泊で遊ぶなら一番いいかも！”

“風俗街のど真ん中で外出するたびに呼び込みに会いました。値段は安いです。シャワーしかなくバスタブはありませんでした。 ”

“スタッフの方の対応が非常に良かったです。”

“카운터 계시는분이 너무친절하세요 매번아침마다청소는없구요 수건은 밑에서리필해서 사용하는 건데 방에수건이넉넉히있어서 따로리필은안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수족관하고 국제거리 중간쯤에있어서 매우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도 괜찮게있고 편의점도멀지않은곳이있어서 매우만족했습니다 다시오키나와를가도 다시방문할의향입니다”

“청소상태, 직원의친절한 응대, 수영장등 부대시설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야간에 벌레들의 습격은 다소 견디기 힘들었네요. 방역에 좀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키나와 3번 왔는데 가성비 이상의 최고의 시설이었음”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상주직원이 없어 태블릿 하나로 모든걸 해야합니다. 이 과정이 좀 어려워요.. 체크인 후 방 배정받고 주차자리 찾아서 차 옮기고, 번호키 눌러서 입실하면 됩니다.(번호키가 고무재질인데 짧게 톡톡 눌러야 잘 눌러져요) 방도 넓고 세탁기, 건조기까지 있어 장박에도 유리하고 아메리칸빌리지 걸어서 10분거리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적극추천할만 하구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