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우라, 캔터베리의 가족 여행 호텔

“Very nice place to stay. The yard and flowers were terrific. Nice setup for a comfortable stay. Had to drive down to town because it was on top of the ridge. It made for beautiful views of mountains.”

“If you stay near kaikoura, it would be best option to stay here. nice and clean room with good location.”

“A lovely hotel in a convenient spot with good parking. The rooms are very well equipped, clean and a good size. ”

“제가 B&B는 처음 이용해봐서 그런지.. 방 크기나 구조는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마치 다른사람이 살고있는집 한켠을 빌려쓰는 느낌 이랄까요.. 하지만 이 모든걸 한방에 날려버릴 숙소앞 경치와 밤하늘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계속 감탄만 했던거 같아요. 조식 먹을때도 마치 다른 세상에 와있는듯 하더라구요. 또 숙소 바로 근처에 peninsula walkway가 있구요 그 앞에 물개들이 널려있습니다. 정말 귀엽고 신기해요^^ 제가 봤을때 가격 대비 여러가지 환경을 고려했을때는 카이코우라에서는 여기만한데가 없습니다.”

“Great staff and great location”

“가지마세요. 이날저녁 늦게 카이코우라 도착해서 되는숙박예약하고 5분뒤 찾아갔는데 직원?주인?표정이좋지않았다. 늦은체크인을하지말든지. 또 리셉션에 카이코우라 액티비티 전단지가많아물어보니 바쁘지않아서 언제든가서 신청해도 할수잇다고함, 근데다음날 아침일찍 마을정보센터갓는데 그날이 쉬는날이엿고 구글킹해서 업체들다전화해보니 다풀부킹. . 무튼 방키받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왕파리4마리? 정도있었고 계단엔 청소를오래안한듯 담배꽁초도많았고 방음은되지도않으며 짐풀고 씻을때 수건이 하나밖에없었다. 그수건마저도 누가쓴듯한 수건 그래서 리셉션갓는데 문닫혀잇엇고 주인집으로보이는 방문노크해서 수건달라니까 분명 수건걸려져있다고 오히려 체크해보라고, 거짓말치는사람으로몰며 수건1장더줌. . 나머지한장도젖어잇다고햇는데 한장만줌 . .고객입장을생각을안합니다. 최악이다진짜 가지마세요”

“We enjoyed our stays however was overwhelmed by the rules on staying at the property the book lists was over the top and felt unwelcoming especially if you stay a minute over 10am checkout time they charge $20 per hour, the kitchen was good however not really clean the pots and pans need upgrading the owner was not friendly so made us uncomfortable on arrival. Maybe kids would like it with all the animals around the dogs were the best part so lovely.”

“아담한 원룸에 매우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바닷가라 많이 추웠는데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화장실이 좀 좁았고, 제가 묵은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 마당에 나와서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 밖에는 모두 만족해요!”

“뉴질랜드에서 머물렀던 홀리데이 파크중 시설은 깔끔하고 비교적 새 것이고 좋은 편에 속함. 카이코우라가 워낙 작은 마을이지만, 마을 중심가나 주요명소에서 심하게 떨어져 있지 않은 좋은 위치에 있음. 이래저래 무난한데, 침구나 주방용품은 추가로 내야 되는걸 감안하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