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나이, 요코하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방은 작고 모든것이 조그만 시설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그맣지만 하나하나 모든것이 꼼꼼하게 되어있어 불편한 것이 없었고 오히려 아주 편안했습니다. 방안 VOD도 좋았고 아침식사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저녁 8시 그리고 10시에 있는 라운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맥주 칵테일등 주류 및 간단한 안주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호텔에서 전혀 무료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들 태도도 아주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주변 환경도 시내여서 편의점, 식당등이 인근에 많았고, 빠징꼬도 위치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번 이곳에 출장을 오더라도 이곳을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The staff was very helpful, even though there is no on site staff, the directions that they sent through the PDF to get into the building and into the room was very thorough, and when I had a problem connecting to the Internet, they responded right away and helped me right away. The room was very clean, and aside from the construction outside (to no fault of the hotels), which made it a little bit harder to sleep. Everything else was amazing! The area was very convenient, walking to the harbour...

“マンションを何部屋かホテルとして借り上げたかんじです。地下鉄駅目の前で道路に面しており車の騒音がダイレクト。階段しかなく、喋りながら階段を上がる他の部屋の客の声が室内に丸聞こえでうるさかった。トイレとシャワーは同じ風呂場にあり、仕切りや高低差なし。シャワー浴びる際は濡らさないよう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外しておかないといけない。風呂場がとにかく臭い。風呂場用スリッパはキッチンのシンク下に入っていた。部屋は臭くない。トイレットペーパーの替えはなし。使い捨て歯ブラシと個包装のコットン&綿棒は机に沢山置いてあった。”

“주차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메일을 보냈다고 하는데 오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콘서트가려구 알아봤는데 저렴하게 숙소 잘 구했습니다. 신주쿠쪽에서도 가깝고 근처 조용하고 음식점들도 꽤 밀집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방 크기는 일본호텔치고 컸고 방은 사알짝 모텔? 같은 느낌은 납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아주 좋네요! 수압도 좋아요!!!”

“동생과 둘이 여행 잘 다녀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4박 5일동안 룸청소 한번 해주셨는데 분리수거는 그냥 냅두셔서 의아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오쿠보 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걸리고 역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 많아요! 숙소 가는길에 케밥집 있는데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냄새가 미쳤어요!! 나중에 도쿄 여행 또 간다면 다시 가도 괜찮을것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