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있는 저택을 료칸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가라쓰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가까운 곳에 좋은 식당과 구가라쓰은행이 있고 가라쓰성, 가라쓰신사, 히키야마 전시관, 구타카토리 저택을 걸어서 갈 수 잇는 좋은 위치입니다. 좀 낡은 건물이지만 잘 관리되어 있으며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천연온천이 있지만 도시 한가운데라서 노천탕은 자연의 분위기는 나지 않습니다. 실내욕탕에서 보이는 가라쓰성의 야경이 멋집니다. 가이세키는 방에 따로 차려주는데 평범한 편입니다. 가라쓰 명물인 한치회는 별도로 주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