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스루에, 바덴 뷔르템베르크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장기투숙(2주) 했는데 조그만 주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비도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 (7-8유로 정도?)했습니다. 샤워부스가 조금 좁고 샴푸, 바디워시, 치약칫솔 등은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시설 좋았습니다!”

“바닥이 우선 플로어인 게 좋았어요. 카펫보다 깨끗한 느낌이에요. 온도도 정말 따듯했고 마침 룸을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바로 위층이라 오가기도 편하고 따듯한 물을 식당에서 마음껏 가져온 것도 좋았어요. 그냥 거슬리는 점이 아무것도 없었네요.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위치도 트램 정류장과 가까웠고 중앙역과도 걸을만한 거리에요. 물도 한병 주셨는데 덕분에 독일에서 탄산수가 아닌 물을 마셨네요. ”

“Super press-Leistungsverhältnis. Sehr saucer, super Frühstück”

“첫날부터 들어가는 번호키가 작동하지 않아 1시간을 밖에서 기다렸다. 무인 시스템이라 연락도 제대로 되지 않고. 공사가 덜 끝나서 냄새도 나고 불쾌했다. 밤새 소방 시스템 문제가 있었는지 경고음이 울렸다. 스위트룸이라고 되어 있는데 전혀 스위트 하지 않았다. 부모님과의 여행에 너무 불쾌했다. 완성이 되지 않은 방을 임대했다. ”

“Very clean, spacious, high quality apartment. Should be a new standard in the hotel and apartment rental industry. ”

“Very modern, very clean and only 300m away from the center of Karlsruhe-Mühlburg, with a few restaurants and bars / cafés and a good bakery at nearby Kaiserallee. The accomodation was also very quite. Only one small issue existed: The TV cable-receiver box was apparently left in disorder and did not work at first. But I could fix it, so that TV was working as well.”

“Sehr saubere Unterkunft ! Tolle große Zimmer. Leider keine Parkmöglichkeit, trotz Reservierung.”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침 크리스킨들마크트가 문을 열어 정말 재미있는 하루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