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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인이 사용한 후기가 없어서 가기전까지 고민했었음.
아침 조식 뷔페는 종류가 많아 태국식부터 과일, 빵, 음료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맛도 있음.
방 자체는 올려놓은 것보단 좁아서 처음에는 놀랐지만, 지내기엔 불편함이 없었음.
가족단위보단 친구들끼리 놀러갈때 묵기 적당해 보였음.
건물은 총 5개가 일열로 줄지어져있으며, 수영장 2개는 건물의 옥상에 연결되어 있고 1개는 마지막 건물에 위치하고 있음.
바로 앞에 카론비치가 있어서 좋았고 공항하고는 1시간정도 거리가 있음.
섬투어 가려고 픽업 서비스를 받을때, 보통 파통을 먼저 들렸다가 카론을 오기때문에 아침에는 늦게 탑승하고 데려다줄때는 빨리 내리게되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