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초브의 휴가용 주택 임대

“i stayed here for 5 days and i recommend here for long stay. check-in was easy even i arrived late afternoon comparing to room size bathroom was quite big. kitchen was small but well equipped. i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가성비 좋고, 위치, 청결도, 주방 등 편이시설 좋았어요. 다음에도 볘를린 올때는 이 곳을 찾을 것 같아요.”

“다 좋았는데 서비스가 직원에 따라 랜덤임”

“배낭여행족 에게는 조금 비싼 호텔이 될수도 있겠지만 일반 여행객이라면 가격도 괜찮고 시설도 아주 훌륭하다. 객실내에 거의 모든것이 다 구비 되어 있고 교통편도 그리 불편하지 않다. S반은 걸어서 5분 정도 U반은 걸어서 7~8분 정도이며. 도보로 Zoo역까지 충분히 걸어 갈수 있는 거리이다.”

“Das Appartement ist sehr modern und mit allen erforderlichen Utensilien ausgestattet. Man fühlt sich sofort sehr wohl. ”

“Wurde weiter Empfehlen ”

“보통 사진이 실물보다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은 사진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오밀조밀하게 키친이 잘 갖추어져 있고 심지어 기본적인 소품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욕실도 꽤 넓습니다. 레지던스의 경우 매일 청소를 안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매일 청소도 해주셨구요. U2,U1이 모두 지나가는 곳으로 교통도 최적입니다. 지하철만으로도 어디로든 거의 움직일 수 있습니다. U2는 알렉산터플라츠와 초역 모두 가구요, U1은 쿠담지역과 크로이츠베르크 모두 갑니다. 정말 교통 최적의 곳입니다. 주변은 한적하고 공원이 있는 베를린의 주택가입니다. 다만 슈퍼가 좀 멀지만, 크게 장보시지 않을 것이면 문제 전혀 없습니다. 가까운 곳에 미니마트 두개 있습ㄴ디ㅏ.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지하에 무료 세탁기가 있고, 세제는 2.5유로에 판매합니다. 긴 출장이 많아 레지던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Alles super! ”

“What a lovely place. The location is central and two streets over from the main shopping street with lots of cafés and restaurants but the street the apartment is on is very quiet. The design is very creative and the loft a great use of the space and a fun experience. The place was clean and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I will be coming again.”

“It was good except for cooling system. It was suprise to me that there is no air-conditioner. The temperature of Berlin was higher than 30 degree.”

“깔끔하게 관리되어있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조식제공은 근처 까페에서 되는데 2분정도 걸어서 가면 빵과 치즈, 과일, 반숙계란 등을 줍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면도기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조리 도구가 구비되어있고 인덕션이 있습니다.”

“The family really enjoyed the stay here. 5 minutes to the U2 station, many good restaurants and beer garden in the area. Safe, quiet at night, great area to walk around even with young kids. Apartment was clean and and the patio was great.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