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카트만두 시내를 벗어나서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다른세상이 보입니다. 솔직히 카트만두는 다시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드와리카호텔만 이용하고 싶네요 소품 하나하나 네팔전통을 살렸고 방에서 바라보는 호텔 전경도 예술입니다.특히나 화장실은 굉장히 넓고 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엔 그만입니다. 아쉽게도 비가 너무 와서 수영장을 이용을 못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갑갑한 카트만두 시내를 벗어나서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다른세상이 보입니다. 솔직히 카트만두는 다시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드와리카호텔만 이용하고 싶네요 소품 하나하나 네팔전통을 살렸고 방에서 바라보는 호텔 전경도 예술입니다.특히나 화장실은 굉장히 넓고 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엔 그만입니다. 아쉽게도 비가 너무 와서 수영장을 이용을 못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김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