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미에르즈, 크라쿠프의 저렴한 호텔

“호텔 객실, 식사, 가격등은 대체로 만족. 그러나 절대 dry cleaning 맡기지 마세요. 자켓 3개 엉망으로 망쳐 놓아 입을 수 없는 상태. 리셉션 직원은 변명만 할 뿐 전체적으로 교육안된듯. 가성비는 좋지만 운영시스템은 후진적임. 고가의 자켓, 아 가슴아프다. 그냥 화학용액에 집어넣고 세탁기 돌려 빤 것 같음.”

“크라쿠프 유대인 지구에 있는 자그마한 호텔. 프론트 직원이 불친철해서 처음 인상이 좋지 않았다. 담당 직원이 이름을 혼동해 객실 키를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였다. 나중에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맥주 1병을 서비스로 주었지만 첫 인상은 별로 였다. 엘레베이터가 없어 4층까지 짐 가지고 올라가기도 힘들었으며 방도 작았고 냉장고도 없다.”

“위치가 역에서 찾아가기 무척 힘들며, 주변 교통편이 불편한 지역. 객실이 매우 적다.”

“관광 목적으로 Korkow방문이라면 최적의 호텔입니다”

“숙소는 정말 이쁘고 좋아요 서비스도 굳 깔끔”

“크라쿠프 유대인 지구에 있는 자그마하고 아늑한 호텔. 크라쿠프 중앙광장까지는 걸어서 10분. 쉰들러 리스트 영화를 찍은 유대 지구 광장은 바로 옆이다. 아침과 저녁에 산책하기 좋은 위치다. 조식도 괜찮고 가격 대비 훌륭한 호텔이다. 하나 단점은 주차장이 떨어져있다는 점이다.”

“유대인 지구에 있는 그저 그런 호텔. 주차장이 멀리 떨어져있어 불편했다. 나머지는 그 가격의 그저 그런 호텔. 시내 중앙광장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주변에 맥주집이 많은 점은 좋았다.”

“방이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안락하고 작은 미니욕조도 있어 편했어요. 하루에 두 병씩 물도 무료로 제공하고 아침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처음에 위치찾기가 힘들었는데, 한 번 익숙해지니 스트라돔정거장에서 가깝고 유대인지구랑도 인접해서 좋더라고요. 시설이 조금 추운게 있어서 11월에 갔을 때 옷을 두껍게 압고 자야 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옆블록에 있는 비스트로라 써있는 카페도 가보세요. 맛있습니다!”

“Gentilezza di tutto il personale, Maria, la responsabile della colazione semplicemente fantastica. Grazie a tutti”

“폴란드에서 폴란드 통화 없이 영어가 통하지않는 택시기사가 터무니 없는 유로화 요금을 요구해서 힘들었는데 우리 사정을 지배인을 통해 전달했더니 지배인이일처리를확실히 해주거군요. 친절함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장말 만족했습니다. 하비만 wifi 는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