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inghusenstraße U-Bahn역 B&B

"깨끗한 숙소 및 아침식사가 인상적이었으나, 작은 이불 및 조금 낮은 방 온도가 아쉽습니다."

"방이 너무 추웠습니다. 10월 마지막주였는데 자는 동안 코가 시려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 밖을 나오니 몸이 덜덜 떨렸습니다. 사진과 같이 히터를 풀가동했는데 오히려 찬바람이 나와서 끄고 잤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이 아주 신속히 진행해주어서 좋았어요. 룸이 생각보다 작아서 잠깐 놀랐는데 조용하고 편히 묵었어요. 창이 도로쪽이라 뷰가 좀 아쉬웠어요. 청결한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공헝에 위치해 있어서 밤 늦게 도착시.이용 편리 가격이 조금 저렴했으면 좋겠음"

"It was a pretty good hotel. Super close to Hamburg Central Station and clean, breakfast was great! But the downside was no fridge in the room, and the air conditioning was a bit poor. Due to the climate change, when I was visiting Hamburg, it was 35 degr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