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모어 반려동물 호텔 예약

“I stayed for 2 days. They told me that if i stay the same room for two night, it was the hotel's policy, to not clean room, to not change bed sheets, only to change towels and trash. However, when I returned to the room the next day, the towels had not been changed and the trash bin had not been emptied. I went to get the towels and I changed the trash can too.”

“필요한 물품을 친절히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최소 2일에 한번은 간단한 청소를 진행해 주시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만족합니다.”

“A very nice spot. We were on our way to Canada and stayed there just one night but it will become a regular spot on our travels back and forth. Quiet, peaceful and a delicious breakfast to get us on our way. ”

“7월초 성수기 기간에 물품이 대부분 부족해서 정말 숙박이 불편했습니다. 첫째, 수건이 없어 교체가 안되고 발수건을 타월로 쓰라고 준비해둔 모습에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침조식에는 접시는 4일중 3일이 없었고, 포크 같은 기본물품도 없었습니다. 우유와 커피도 떨어지는 날이 있었고, 대부분의 음식이 부족하여 직원에게 물어보면 주문을 했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카운트에 직원은 대부분 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여러지역 햄프트 인을 이용했는데, 가장 조식이 별로였고, 수건이 이렇게 부족한 호텔은 처음 경험했습니다.”

“It was a great stay ”

“리버 뷰는 아니었지만 바로 앞에 나이아가라 강을 볼 수 있는 조용하고 편안했던 숙소. 아침식사도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