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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수 자쿠지는 신의 한수!! 수영장 옆에서 놀다 먹은 음식도 넘 좋구. 모든것이 완벽했던 리조트임.
바다는 데와를 통해서 가는 크롱프라우비치인데, 데와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혀 눈치보지않게 사용할 수있어요. 그런데... 그 비치에서 샌드플라이 습격을 받아 지금 3일째 가려움에 고생중입니다 ㅜㅠ 바다 나가실분들은 꼭 기피제 뿌리시고 비키니는 자제하셔요... 무서운 샌드플라이.... ㅜㅠ 리조트는 정말 굿굿굿
Chae-Eun
2019년 8월에 5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