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펜션

“숙소 사장님 친절함과 숙소도 청결하고 근처 풍경도 좋아요.”

“깔끔한 시설과 친절한 직원의 안내로 매우 편안하고 흐뭇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들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주서 완도행 저녁 배를 타고 바로 운전하기는 피곤해서 급하게 완도항 주변 숙소를 찾다가 묵게 됐습니다. 싱글 베드 룸에 묵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룸 느낌의 집에 온 것 같은 방이였습니다. 벽지와 장판 모두 새로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고, 좀 됐더라도 관리가 정말 잘 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매우 깔끔하였으며, 욕실겸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구류도 방금 막 세탁을 한 것같이 너무 깨끗했고, 에어컨에 선풍기까지 있어 매우 시원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묵은 싱글 베드 방에는 냉장고는 물론 세탁기, 싱크대도 있어, 장기 숙박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주차도 숙소 주변으로 도로변에 넉넉하게 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늦은 체크인을 해야해서 사장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친절하게 셀프 체크인 방법 안내해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묵고 싶어요.”

“비수기라 조용하고 좋은 가격으로 잘머물다갑니다. 주방도 작게 있어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고 객실이 커서 좋았습니다. ”

“여직원무뚜뚝. 입실10분후타손님이문열고들어옴(중복배정..),경악! 방내부스파하수구냄새. 주변먹거리는양호. 전반적으로시설대비비쌈.”

“good!”

“객실컨디션도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메뉴가 동일했던점은 좀 아쉬웠어요. 전망이 진짜 좋았어요 산책하는데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