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정실론시장에서 거리는 걸어서 15분정도 하지만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굳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이동할때마다 교통비 발생 및 불편함. 바로 앞 오토바이를 빌려 다니거나 바통비치 이동 편도 200~300바트 비용발생. 셔틀버스 11시 2시 5시 등 몇차례 안다녀 매우불편. 걸어서 바통비치 가기에 멀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위해서 도보이동 불가함 근처 편의점조차 없음 수용장 및 식당. 저녁 디너 식당 분위기도 야경에 매우 훌륭함. 조용히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함. 오션뷰나 탁트인 조망은 그만큼 숙박비가 비쌈. 신혼에게는 추천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은 이동이 편하고 나이트마켓과 맛사지샵 편이점이 바로앞에 깔려있는 바통비치호텔을 추천함

룸 컨디션, 수영장, 정글같은 가든(?), 툭툭이 버기카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룸 청소해주시는 직원분, 툭툭이 직원분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나이한 비치로 자주 나갔었는데 나이한비치가 푸켓에서 가 본 비치중 가장 깨끗하고 예쁘고 놀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푸켓 여행을 간더면 선수리 호텔에 일주일내내 머물고 싶습니다.

뷰는 좋으나 시설 면에서 미흡한 점이 많음. 화장실에 휴지조차 비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조식이 부실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