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오, 수랏타니 주의 바닷가 호텔

“2년전 방문하고 이번에 방문하였다. 스텝이 바뀌긴했지만 적당히 친절하였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가 있다.”

“뭐.......음.........모기가 일단 너무너무 많아요 전반적인 객실 청결도는 그냥 그랫어요.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First of all, the hotel seemed to be managed by a Thai lady. She was at the reception for the most of time and when I asked any question to other person, I was guided to ask my question to the lady. She was not good at English except for simple communication related to the accommodation. There was no staffs trained for the hotel service or information. When I asked the lady about availability of paid late check-out due to my boat departure time, she seemed to be bothered for the question (Or...

“사이댕리조트 자체도 깔끔하고 사장님이 에어컨, 티비, 침대, 어매니티 등등 , 다 좋은 것들로 채운 리조트이다! 레스토랑 조식이 특히나 맛있다.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가 아주 좋았다. 레스토랑 음식, 풀바 음료도 다 맛있었다. 무엇보다 스노클링을 좋아한다면 물놀이가 좋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숙소 앞쪽 사이댕비치 = 낮은 산호초, 스노클링하거나 카약타기 좋고 뒷쪽 힝남베이는 섬 최고의 스노클링 스팟이라고 불리울만 하다. 힝남베이에는 오후에 가면 물이 차서 입수하기 쉽다(오전에 가면 미끄러운 돌을 밟고 내려가야 해서 힘듦) 큰 산호들이 많고 물고기들도 많고 가오리도 볼수있다. 수영장이 넓고 바다가 보이고 선베드도 많아서 물놀이 하기 너무 좋다. 좋은 곳이었다.”

“우선 울창한 숲에 둘러쌓인 곳이여서 공기는 맑고 좋았습니다.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은편이고 2개의 수영장은 넓고 아름다웠습니다. 단지 코티지 느낌의룸에 조명이 너무 어둡고 모기및 벌레가 많아 고생을 했네요”

“매핫선착장에서 도보 오분 거리에 있어 처음에 체크인하기 편했음. 룸 분위기는 좀 오래돼 보이지만 방이 진짜 엄청 넓고 관리도 깨끗하게 돼있어서 만족스러웠음. 스태프도 친절함. 수영장도 크고 관리 잘됨.”

“숙박했던 정글하우스는 해안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걸어서 이동하기엔 먼 거리임. 그리고 최근에 지어진 숙소여서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넓은 것이 강점임. 오토바이를 빌려 이동하였기에 별로 불편함 없이 지냈음.”

“뭐 다 필요없습니다.룸에 들어가 바다뷰를 한번 보면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수많은 호텔을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인 아웃테리어를 자랑하는 호텔은 흔치 않습니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