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고묘인 절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아침 일찍 고즈넉한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이나 고급 일본 가정집을 체험해 보시고 싶으신 분, 또는 인원 수가 많은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숙소는 교토역에서 JR나라선으로 두 정거장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거리 측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지름길로 가면 1분 걸립니다. 집 내부와 외부는 샘플 사진에 나와있는 그대로 였구요, 특히 침구류의 상태와 욕실이 매우 좋았습니다. 목욕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환상의 욕실을 경험하실 수 있으세요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가정집 안에 사우나와 냉탕, 온탕이 모두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대중탕의 축소판이더라구요. 어머니와 이모님들을 모시고 간 가족 여행이었는데 목욕탕을 매우 좋아하셨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지하, 1층, 2층, 옥탑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WI-FI 신호가 많이 약했다는 점입니다. 또 주방시설은 훌륭하지만 조리기구, 예를...

“장점은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단점은 번화가에서 조금멀고 주변에 먹을곳이 없습니다. 단점 해결방법은, 저녁식사까지하고 번화가인 가와라마치나 가온에서 207번 버스타면 호텔 5분내 거리에서 내립니다. 버스 자주 다닙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도보 10분내에 24시간 식료품가게가 있어서 스시, 초밥, 도시락, 라면 등 구입할수 있습니다. 야식이나 간단한 아침식사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교토 단풍 시즌에 2~3배 비싼 중심가 호텔이 망설여졌는데 이곳이 좋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여행하기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전반적인 일본 숙소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도 조금 저렴하고 정갈한 북유럽 숙소 느낌이 좋아 선택했어요. 1인실인데 넓은 사이즈의 침대여서 정말 좋았는데, 침대 사이즈가 큰데도 불구하고 방이 좁지 않아 더 좋았어요. 넷플릭스 이용도 가능해서 쉴 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묵는 동안 내내 아침 식사를 신청할 정도로 아침 식사와 식사 공간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그 기대감에 부합할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오픈 키친 형식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직원분들이 간헐적으로 살펴봐주시는 게 정성스럽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eco friendly 컨셉도 확실하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무드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북적대는 주요 스팟이 아니라는 게 단점은 될 수 있지만, 조용한 동네이고 역이나 정류장까지 걸어다니는 게 저는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지기도 했어요. 진정한 쉼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

“교토역 뒷쪽에서 도보3분?정도이여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로손 편의점이 길 건너에 있어 용이하고요, 생각보다 소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주변에 로컬 맛집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3박 머무는 동안 거의 다 만족했고 조금 아쉬운 건 큰 캐리어를 하나 피니 공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아주 휼륭한 조건인 숙소였습니다.”

“대욕장이 너무 좋았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도 한국어 가능하고 친절했습니다”

“교토역 남쪽에 있긴 하지만 교토역과 거리가 멀지 않고 한국어 유창하신 직원분도 계시고 직원분들의 응대나 서비스도 좋았어요! 목욕탕도 이용 가능한 점이 고된 해외 여행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결도와 친절함 모두 훌륭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프론트데스크 정말 친절하세요 조식포함 안하고 갔는데 힐튼 멤버십 도와주셔서 할인받아서 현장결제 했어요”

“조용한 위치에 있었지만, 시설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버스정류장도 멀지 않아 관광지로 놀러가기 좋았습니다. ”

“교토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거리~ 친절하고 다정한 직원들과 청결하고 멋진 시설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호스텔입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하고 조식이 인상적입니다”

“Nice Tipical house We enjoy our stay very much Clean, well mantained Highly recomended”

“청결하고, 진철합니다. 가족과 같이 6명이 이용했습니다. 교토를 다시 여행할 경우 재이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