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카

"친절하고 ,단정하고, 깔끔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1박 요금이 적지는 않지만 가성비 부족하지 않으니.... 단풍계절에 맞추지 못하고 가서 아쉬움 남았지만(단풍은 10월20- 25일쯤이 절정인가봐요) 번잡하지 않은곳에서 2일간 쉬고싶은 마음을 충분히 누리고왔습니다. 꼭 자동차로 다녀오시기를 권합니다. 렌트카비용 아깝지않고 운전도 누구나 잘 할 수 있습니다... 오이라세 계류입구에 있는 오이라세 계류관 구경 후 바로 옆 오이라세 계류호텔로비구경, 매점에서의 쇼핑 , 오이라세 계류 자동차길을 거슬러 올라와서 도와다호수 둘레 차량일주, ..."

"호수를 바라보는 위치에 호텔이 있고 산책로로 바로 연결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석식이나 조식은 한국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本館に泊まりましたが、お城のような石垣の上に木目が鮮やかな建物で、クラシックな外観に比べて中は新しい印象です。部屋からは木立の向こうに十和田湖が見えて、見飽きることがありません。 風呂は温泉ではありません。時節柄、塩素が強めになってるようです。 食事は申し分ありませんが、混み合ってくると目が届きにくくなるようです。テーブルに呼び出しボタンがあるといいなと思いました（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