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이 호스텔의 경우 조금만 걸어가면 가야 스트리트 선데이 마켓 및 시그널 힐 전망대 등이 있습니다. 위스마 메르데카 쇼핑센터 및 아피 아피 나이트 푸드 마켓 가야 스트리트 또한 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Jesselton Cabin -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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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57개 이용 후기 중 12개
10 - 훌륭해요
12
평점 8 - 좋아요. 57개 이용 후기 중 28개
8 - 좋아요
28
평점 6 - 괜찮아요. 57개 이용 후기 중 10개
6 - 괜찮아요
10
평점 4 - 별로예요. 57개 이용 후기 중 5개
4 - 별로예요
5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57개 이용 후기 중 2개
2 - 너무 별로예요
2
7.4/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6.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2/10
please dont expect anything. cheap is cheap
샤워실에서 소변냄새 나요. 비추
mark
8/10
HANNA
10/10
도미토리말고 룸 이용했는데 룸컨디션도 좋고 시설도 좋고 불편한게 없었음. 편안한 분위기. 아주 잘지냈음. 제셀턴포인트, 선데이마켓, 수리야사바 등 주변 인접지가 좋음. 완전 퍼펙트.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다음에는 전 일정을 이곳에서 머물것임.
SEUNGJIN
8/10
시설은 그냥 그랬는데 위치가 좋았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요.
여기엔 제셀턴 캐빈이라고 나와있는데 가니까 north borneo cabin이었어요.
그리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가격 대비 만족 ~ 직원 모두가 매우 친절하고, 조식으로 주는 식빵이 맛있었습니다~커피 ,쨈, 마아가린, 더운물도 제공해줌 ~주위가 쇼핑센터 , 푸드 센터 모두가 도보로 가능했고,낮에는 공항버스이용도 가능합니다 ~
실제 이용하신 고객
4/10
발코니와 화장실 담배냄새, 방의 선풍기는 먽지가 가득 몹시 더러움
직원들은 친절했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6/10
2인실 사용
제셀톤포인트, 선데이마켓, 올드타운커피, 위즈마마데카(환전), 위즈마사바, 수리하사바(쇼핑몰) 접근성 좋음!
샤워실, 화장실 공용.
샤워시설도 잘 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함.
조식은 식빵에 잼 정도.
에어컨 있는방 사용했으나 조절이 안되어 밤에 너무 추웠음.
Daeho
10/10
정말정말 또오고싶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여기서 이틀예약해서 지내고 다시또 8박을 더 했어요 정말 중심지에있어서 걸어다니기도 좋고 주변에 맛있는데도 많고 좋았어요 가격대비 최고
MIHYUN
8/10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었어요
MinGu
10/10
nice staff, good price! I'll stay again.
sophie
8/10
good ,clean & Best 👍👍😍😍😍😍
Nur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It has been a short stay, but I loved it.
You feel well there, and the super friendly staff and vibe account a lot for it.
I enjoyed meeting the staff and sharing stories of Borneo.
Lockers + Breakfast + Tea/Coffee + Storage room + Easy 24h check in/out.
I honestly recommend. Thank you Jesselton Cabin.
A French backpacker.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Locale excellent, walking distance to 3 mall's, open market right outside my room. Staff very pleasant
Eric
2019년 9월에 4박 숙박함
8/10
Marita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Friendly staff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i like because the concept is really like bag packers style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8/10
You get what you paid for. Great for backpackers. Not for the picky travellers. Cheap, amazing local food everywhere! The staff are accommodating, especially Ms. Kathy.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0월에 4박 숙박함
2/10
I stayed there for only day time, its cheap but I'd better pay a bit more and go other places.
The staff was the best part, they were lovely. The hotel however was under some renovations and wasn't too nice or clean. The location was also really good. The other thing is that I booked online and it was called Jesselton cabin but when I got there it was the north Borneo cabin and so I searched for a very long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