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별로다라는 말이 꽤있어서 엄청 걱정을했다. 새벽비행기타고 1박을했는데, 늦은시간에 도착했지만 카운터계신 여성분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첫인상부터가좋았다. 무척친절함.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꿉꿉하다는 여러 시설들의 후기와 다르게 화장실도 깨끗했고, 미니냉장고와 생수도 준비되어있었다. 내부도 완벽하진않아도 청결함. 오전에 일어나니 옆방에 어린아이들이 웃는소리가 들리는걸보니 방음이 잘 되는것같진않았으나, 밤늦게는 조용해서 문제없고, 무척 좋은인상이 남았다. 화려한 호텔이라기보단 한국의 괜찮은 모텔정도같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비흡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