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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매우 깨끗했지만 중간중간 낙후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수영장 물이 더러워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고 바로 앞에 있는 코코바도 문을 닫았는지 아예 영업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아오낭 해변까지 가는 셔틀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로비도 쾌적합니다. 수영장 빼고는 전부 괜찮습니다. 조식은 인당 250바트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은 맛있습니다.
Jeongyeol
2023년 4월에 7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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