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때문에 3박을 머물렀습니다. 침대, TV, 샤워시설이 전부임. 첫날엔 수건도 없어서 complain했고, 2째날엔 인도 사람들인지, 옆방에서 정말 떠들어서 잠을 설쳤습니다. 창가 방이었는데, 새벽 6시가 되니, 이슬람 종교 음악이 크게 들리더군요. 가격이 무척 저렴하고, 위치는 부킷빈탕에 있어서 편의시설이 가깝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도 친절하구요. 이용하시려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아침식사는 바로 옆 건물 중국식당 이용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