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에서 랑카위와 같은 바다 리조트를 비행기나 배를 타지않고 갈수 있는 가장 가깝고, 저렴한 숙박시설입니다. 5박을 머물렀는데, 6살 남자아이와 와이프가 지루하지 않고, KL에서 하지 못하던, 매일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수영장은 2곳인데, 깊이가 깊어서(1.7~2m) 수영을 못하는 분들은 조심을 요합니다.
주변에 Starbuks, 맥도널드, KFC 등 다양한 식당가가 걸어서 이동할수 있으며, 리조트 Ground Floor에 있는 로컬 레스토랑은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가격대비, 최상의 리조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