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는 4일동안 묵을 호텔을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 앞 집과 계속 비교하다가,,, 결국 2박씩 나눠서 잤어요.
쿠타비치와 르기안 거리 중간에 있어서 어디로든 이동이 편했고, 주변에 음식점 & 서핑 스쿨 & 마사지 모두 다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 - 기대도 안했지만,,, 정말 별로였어요. 몇발자국 걸어가서 주변 식당 이용했습니다.
룸 - 방은 확실히 앞 집보다 커요. 그런데 수압이 정말 저질ㅋㅋ 그런데 화장실은 앞 집보다 좁아요. 이게 약간 흠... 이건 아마 우리가 서핑이랑 수영이 목적이라 씻을 일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서비스 - 세상 친절했어요. 그렇게 방끗 웃는 언니들 처음봄;;; 넘나 기분이 업업!!
청결 - 이건 사실 그냥 그랬어요. 선배드 쿠션이랑 수건이.... 좀.... 너무 낡았어요ㅠㅠ
전반적으로 추천해요. 그런데 개인적으론 앞집이 더 좋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