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모두다 매우매우 친절함!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들어갔고, 다음날 퇴실때도 엄청 친절하게 어디가시냐고 물어보심! 퇴실날 비가와서, 우산 1개를 샀는데, 1개는 그냥 주셔가지고(인원 2명) 편하게쓰고다녔어요. 다음날 출국이라 지나가는길에 돌려드리려 갔더니, 기억하시면서 절까지 하셔가지고 몸둘바를 몰랐어요!
예약할때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몰랐지만, 방마다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있는것도 있고..선택할수있나봐요. 저희방은 그냥 화장실만 있었음! 잘보시고 방을 선택하시면 될것같아요. 저흰 방이 하나만 남아서 모르고 그냥 한거에요!
어쨌든 요기 후기도 잘 없고해서.. 그냥길게 쓰긴했지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