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트릭스바인, 노르웨이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Veldig koselig hotell med nydelig atmosfære og hyggelig personell. Spesifiser mat for barnemeny. Vår 7 åring fikk havabbor med skinn mens andre barn spiste spaghetti ved bordet ved siden av. Ingen suksess. Ellers tipp topp”

“비즈니스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가격에 거실에 6인 식탁 및 소파까지 있어서 쾌적하게 사용하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기차역과도 가깝고, 시설도 훌륭하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게이랑에르 피요르드를 내려다보는 곳에 있어 위치는 환상적임. 그러나 유치 빼고는 볼게 전혀 없음. 우선 호텔이 너무 낡았고 방이나 화장실도 매우 좁음. 바닥 카펫은 더럽고 화장실은 녹슨 곳이 곳곳에 있음. 단체 중국 관광객들이 로비를 점령해서 매우 시끄러움. 게다가 8월 초 성수기라고는 해도 1박에 4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위치만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움. 1주일간의 노르웨이 여행 중 가장 실망했던 호텔임. 적극적으로 비추함.”

“Veldig avslappende sted. Litt lytt. Ingen heis. Fin utsikt! Blendingsgardiner.”

“Bra hotell, fin utsikt, dog noe slitt. Overpriset mat, men smakte ok.”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좋고 마트도 가깝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고 싶어요^^”

“방도 크고 물도 잘 나오고 (Light) evening meal 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직원분틀도 매우 친절하셔서 꼭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Hyggelig betjening, veldig god mat, stille og rolig. Savnet servering i baren på kvelden,”

“The hotel faces the Sunnylfjord which is beautiful! The room was too hot though and I couldnt sleep well. Overall, quite nice.”

“T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