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및 오키나와, 아시아의 해변 호텔

“여행내내 비가 내려서 날씨가 아쉬웠지만 숙소가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은 미야자키여행 이었습니다^^ 쉐라톤에서 시가이야?로 바뀌더라도 이용하는거에는 아무런 변동 없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공항과 가까운 호텔의 위치, 넓고 쾌적한 주차장, 깔끔하고 아름다운 호텔 바로 앞 프라이빗 해변, 넓은 방과 수영장 그리고 깨끗한 방에 모두 만족합니다. 넓은 발코니와 방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뷰 덕분에 방에서도 바다와 예쁜 선셋을 볼 수 있어 훌륭했습니다. 수영장과 바닷가가 바로 옆에 있어 너무나 편했고, 수영장 수질 물론 너무나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호텔 서비스에 가장 만족합니다.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들의 너무나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 받았으며 다음 오키나와 여행시에도 다시 이 호텔에 묵으려합니다.”

“셔틀을 미리 예약해서 가서 숙소까지가는 것이 정말 편했고, 셔틀버스 운전사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여행 처음부터 너무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나가사키 아이랜드에서 석식과 조식을 먹었는데 맛도 맛이지만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1박2일 동안 푹 쉬고 온천도 즐기구 편하게 놀고 왔어요! 다음에는 가족들과 또 가고싶어요!”

“청결하고 수영장 및 대욕장 만족합니다. 모두 친절하고 좋아요”

“전부 만족합니다 ”

“ファミリー向けで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