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리버 라 프레누즈 비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Séjour d'une nuit très agréable, très bon accueil ,on a apprécié la piscine et le petit déjeuner copieux avec un service très avenant.”

“신혼여행으로 간거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방도 좋고 바로 앞에 바다로 나갈 수 있어서 좋고 리조트 자체가 너무 예뻐서 어디를 찍어도 예뻐요 한가지 아쉬웠던건 음식 ㅠㅠ 음식 맛이 없다는 아닌데 맛이 있지도 않아요 ㅠㅠ! 그갓만 빼면 완벽한 숙소입니다~ ”

“저는 해프 보드로(조석식 포함)로 다녀왓는데요.. 완전히 리조트에만 잇을 생각으로요.. 디너 뷔페가 매일 달라집니다. 오늘은 아시안 푸드, 내일은 아프리칸, 그다음은 고기의.날.. 등등 그리고 즉석 코너에서는 늘 고기 구워주고요.. 채식이나 무슬림들을 위한 요리도 늘 준비되고요.. 디너 레스토랑 대만족이엇습니다”

“Very nice, spacious, and clean property. Delicious breakfast and great service!”

“최악의 허니문을 선물해준 최악의 호텔. 동양인은 절대 가지 말아야할 곳.”

“Most enjoyable stay at Heritage Awali. Great vibe, beautiful resort and amazing staffs. ”

“해양 스포츠에도 특화된 서비스 boat house에서 제공되는 스노클링 등 각종 무료 activity 놓치지 마세요”

“해변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매일 해변이나 쇼핑몰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저렴한 숙소라서 기대를 안했는데 모든 스탭들은 친절하고 식사가 매우 맛있었어요. 아침, 저녁이 포함된 하프보드를 예약했는데 메뉴는 매일 바뀌고 저녁에는 와인 한잔이 서브됩니다. 첫날에 9시 넘어 도착했는데도 저녁을 챙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ㅠㅠ 몇 가지 유료 투어도 즐길 수 있는데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투어는 정말 재밌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아쉬운 점은 어매니티가 없고 화장실에서 조금 냄새가 났다는것? 그런데 전혀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Von den Chalets genießt man einen einzigartigen Ausblick über das Meer und zu dem Le Morne. Es ist ein kleines Hotel mit 11 Chalets. Ein Pool ist vorhanden und die Speisen im Restaurant sind sehr lecker. Das Personal war sehr aufmerksam und ist sehr bemüht den Gästen einen unvergesslichen Aufenthalt zu bieten. Perfekt für 2-3 Nächte zum Abschalten.”

“관광지가 많은 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에는 편합니다. 전용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및 모든 식사가 무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는 그냥.. 쏘쏘.. ㅎㅎ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묵는 내내 저희만 보면 중국말로 인사를 하여 그것이 약간 불편했습니다. ㅎㅎ”

“Service au top Les enfants sont roi Le personnel est exceptionnel ”

“Hemkesh was very helpful, welcoming, and professional! :)”

“The lady might have been the nicest I have ever encountered at a hotel during my years of travelling! The accommodation was very nice for that price point. Was just looking for a place for a good deal with clean sheets, and it was exactly that. There’s no front desk there so it’s best to message the property before arriving. I didn’t realize this until I got there, so walked down the road to KFC to get wifi and message. She replied within minutes, then came and picked us up in her car and drove...

“사람들도 친절하고 허니문으로 갔는데 장 챙겨주셔서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