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르-섹의 휴가용 주택 임대

“이 숙소에 묵지 마세요. 가격이 싸고 룸컨디션도 괜찮아서 사실 좋은 평을 남기려고 했었으나, 마지막날 새벽 근무 직원에게 무시를 당했습니다. 셔틀 신청을 하기위해 밤 11:30분쯤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2~30 여분 기다려서 제 차례가 되어 데스크 앞에서 응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온 손님이 끼어들어 여러가지 업무를 보길래, 기분이 불쾌해졌습니다. 직원에게 "얘기에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내가 먼저 와있었다" 라고 어필 하였지만, 기다리라고만 하였습니다. 매우 기분이 나빴으나 일단은 기다렸고, 제 뒤에 온 손님이 오히려 제게 사과를 하더군요 ㅋㅋ다른 손님에게 사과받는 황당한 상황. 그 손님은 프랑스인으로 짐작건대, 인종차별을 당한것 같아서 해당 직원에게 불만을 표출했으나, 사과는 커녕, 저는 옆에 앉은 다른 직원(영어도 못하고 새로온 신규직원임)이랑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궤변을 늘어놓길래 계속 싸우기만 했습니다. 말이 안통해서 그냥 됐다고 아돈케어 하고 돌아서니...

“커튼도없고 밖의불빛으로 안대쓰고 자야했음 안내직원도 불친절하고 400번대 객실이 지상 1층 돌아돌아있어서 깜놀 4층에서 객실찾음 셔틀도 무료아닌 개인당9.5유로 조식도 그냥그랬음”

“CDGVAL을 타고 이동해서 Pr에서 하차하면 멀리 호텔이 보입니다. 도보로 이동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고 시설 내부나 방 크기 등등 모두 만족합니다.”

“식기가 매우 더러움 재이용 계획 없음 방은 넓고 좋음”

“비록 드라이기 포트 같은 건 없을지라고 아주 깨끗하고 콤팩트사이즈의 캡슐호텔같으나 쾌적했고 지나는 여행객이 들르기에 괜찮은 호텔임”

“공항 근처라 1박 하기 좋아요. 단 자동차가 있어야 합니다.”

“Hôtel agréable et très propre ”

“세면대나 샤워실의 배수가 아쉽다”

“Tout est bon sauf la bruit. ”

“공항 근처라서 좋았음.”

“It's connected to Terminal 2 by a walkway,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There are also RELAY and STARBUCKS outside the hotel. The hotel breakfast is a simple but delicious French breakfast with a lot of flavor.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on my next layover in Paris.”

“Nuit de transit. Rien à redire. Accueil parfait, rapide. Chambre fonctionnelle . Dîner pris sur place. L'ensemble du personnel sympa, disponible. Bon emplac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