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레 호수, 유럽의 가족 여행 호텔

“개인이 하는 조그마한 호텔입니다. 8시 조금넘어 도착했는데 카운터가 닫혀있고 8시 이후에는 전화하면 5분내 도착한다는 표지가 있었습니다. 사전 공지 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아침 일찍 밀라노 공항으로 출발해서 해서 7시 전에 출발 한다고 하니 호텔 주차장은 7시 이후에 문을 연다고 해서 호텔 공식 주차장옆 간이 공터에 차를 세워 놓아서 다음 공항 가는데 문제가 없을 까 약간 불안한 면이 있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8시 이후 가능하다고 해서 조식 포함이었지만 이용 불가 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섬의 조망 및 야경은 매우 훌륭하였고 테라스 바로 앞 정원도 아담하게 꾸며 졌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호수는 아니고 2차선 차도 건너로 섬이 조망되어 차 소음이 조금 있는것도 약간의 단점입니다.”

“객실 상태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최고였으며 전망이나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