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베스 섬 및 야바리 근처에 있는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에서는 무료 뷔페 아침 식사, 매일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테라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딥티슈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시설 내 디자이너샵, 화덕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엘리베이터 및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당구대, 포터/벨보이 및 투어/티켓 안내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금연 시설 및 현지 식사 배달 서비스
이용 후기에 따르면 고객들은 직원의 친절함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객실 특징
모든 123개 객실에는 고급 침구, 노트북 보관이 가능한 금고 외에도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심야 식사, 무료 WiFi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객실의 에어리어 러그
무장애 공항 셔틀
얇은 카펫이 깔린 공용 구역
에어리어 러그가 깔린 공용 구역
엘리베이터(문 너비 80cm)
엘리베이터까지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통로
정문 경사로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더 보기
공용 거실
금연 숙박 시설
로비 벽난로
리셉션 홀
객실 편의 시설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욕실
무료 세면용품
비누
샴푸
슬리퍼
욕조
전용 욕실
타월 제공
헤어드라이어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55인치 스마트 TV
식사 및 음료
레스토랑 다이닝 가이드
셰프 서비스
식사 배달 서비스
심야 룸서비스
더 보기
난방
노트북 보관이 가능한 금고
노트북 작업 공간
방음 객실
전기 어댑터
전화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5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단, 무료 아침 식사는 아동에게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숙박 시설에서 페루 부가가치세(18%)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유효한 여권과 여행/이민 비자를 제시하는 비거주자 여행객의 경우 이 부가가치세(18%)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공항 셔틀 요금: 객실당 USD 50(편도)
공항 셔틀 요금(어린이 1인 기준): USD 20(편도)
스파 요금: USD 50 (1일 기준)
온수 욕조 요금: USD 20(1일 기준)
장작 요금: USD 20 (1박 기준)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방범창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박 시설 등록 번호: 20605032151
알려드릴 사항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부모, 법적 보호자 또는 정식으로 승인된 책임자 없이 페루의 숙박 시설에 숙박할 수 없습니다. 동행하는 성인과 어린이의 신분증 및 정식으로 공증된 증빙 서류를 모두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하여 여행하려는 고객께서는 여행 전 페루 영사관에 연락하여 추가 안내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페루 법에 따라 PEN 2,000 또는 USD 500부터는 결제 시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해당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결제는 반드시 신용카드 또는 숙박 시설/현지 법에서 승인한 수단을 통해 처리되어야 하며, 여러 통화로 분할 결제할 수 없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및 스파 트리트먼트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GHL Lago Titicaca Puno
GHL Hotel Lago Titicaca Puno
GHL Hotel Lago Titicaca Hotel
GHL Hotel Lago Titicaca Hotel Puno
자주 묻는 질문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24일 기준, 2025년 7월 29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의 요금은 ₩189,585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단,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객실당 USD 5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GHL 호텔 라고 티티카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호숫가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걸어서 5분 이내의 거리에 에스테베스 섬 및 티티카카 호수 등이 있습니다. 야바리 및 푸노 항구 또한 5km 이내에 있습니다.
GHL Hotel Lago Titicac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2
매우 훌륭해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174개 이용 후기 중 122개
10 - 훌륭해요
122
평점 8 - 좋아요. 174개 이용 후기 중 39개
8 - 좋아요
39
평점 6 - 괜찮아요. 174개 이용 후기 중 6개
6 - 괜찮아요
6
평점 4 - 별로예요. 174개 이용 후기 중 5개
4 - 별로예요
5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74개 이용 후기 중 2개
2 - 너무 별로예요
2
9.4/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9.2/10
편의 시설/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Fantastic
Doris
2025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Hugo at the restaurant was amazing. Great Breakfast with perfect selection. Amazing property. Great customer service y breathtaking views. Glad I choose this Hotel
angela
2025년 6월에 2박 숙박함
10/10
This hotel has outstanding overseeing view of Titicaca lake. Watching sunrise from the room is magnificent experience. Room is nice and bed was very comfortable. Hotel has a garden overseeing Titicaca lake and beautiful sunset and sunrise could be seen. Dinner at restaurants was very delicious. My stay at GHL hotel Lago Titicaca was amazing and would definitely stay again.
Kimiko
2025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The hotel was very comfortable, great views for the hotel. The carpet in the room needs to be replace, it was pretty beat up.
Christian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Great stay, very helpful staff!
Saumeil
2025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Great hotel with awesome views.
Stanislav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While the public areas of the property were lovely, the room was a bit shabby, needing some renovation. The views of the lake were beautiful.
Loraine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What a beautiful place and magnificent buffet breakfast!!
Juei hua
2025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Good
ANGEL
2025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Limited options for the food at the hotel. We did love everything l!!
Heather
2025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Jan
2025년 4월에 4박 숙박함
10/10
O hotel é incrível, confortável e tem a vista mais bonita do Titicaca. Super agradável ficar nesse hotel.
Carlos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Nice place to stay
Graeme
2025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hotel is secluded and has an excellent view and a great restaurant.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Amazing hotel
Jiong Yi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6/10
Other than a pretty view, the hotel is not worth 4 stars, let alone 5. The entire hotel is outdated and needs renovation. The food is heavy and greasy (worst meal we've had in Peru so far). Check-in was listed at 3pm and the room was not ready before 3:30 pm despite limited occupation of the hotel. I contacted the hotel about the transfer from the airport (which is listed as a service) and only received a reply more than 1h after we had checked-in and had organized our own transfer). Also, we inquired about tours with the hotel and they systematically quoted prices that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every other tour company we spoke to - we ended up booking alternative services because the hotel recommendations were terrible. The beds in the room were also very small and there is no convenient transfer to the city (you need to get taxis on your own). Would not recommend.
Valerie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YILIN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
Tadhg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8/10
Very nice hotel , food good and staff friendly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Aneta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This is a great hotel. When coming to the Puno it would my first/only choice.
All the staff are very welcoming. Food is great and the room views are wonderful.
Sterling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service and people was great. The only issue I encountered is that my oxygen saturation went down to 76% and my body temp was 102.2 after taking 600mg of ibuprofen which at that point was life threatening. The staff didn't offer to call offered and gave me oxygen for 15 mins. The room didn't have a thermostat but luckily it was cold outside and the windows can be open. They did provide me a thermometer and pulse oxymeter on request. I literally had to survive the night like that, nobody from the staff called or came check on me. I am in the medical field, in the USA those readings are considered a medical emergency. I could have gone into respiratory arrest or cardiac arrest while asleep. The day after when I asked they told me they have a physician on call and I wasn't offered him to come check on me. My recommendation is for the hotel to train their staff about potential medical emergencies and have a protocol. I booked a flight the next morning and returned to Lima. Other than that breakfast, staff friendliness, room comfort and view 100%. I tried to add a photo about my saturation and heart rate reading but didn't let me.
Rafael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Muy buen lugar para estar, un excelente servicio del personal y las instalaciones
ARAMIS AZURI
2024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Great hotel! Loved the spa and restaurant
Andrea
2025년 1월에 1박 숙박함
6/10
Es un hotel viejo, pero está conservado. Para ser un 5 estrellas le falta. La cama es cómoda igual que el baño. Se escucha todo de los demás cuartos. No pudimos dormir una noche debido al ruido excesivo de las personas de una convención. El desayuno buffete bastante bueno. El personal amable. Los alrededores del hotel es lo que vale la pena. Puedes ver el amanecer o atardecer desde ah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