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독 루시옹, 옥시타니의 주차 가능 호텔

“정말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이 곳에서 묵기 위해 다음에도 아비뇽에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아비뇽 구시가에서 다리건너 조용한 곳에 자리한 운치있는 호텔. 5번버스로 10분이면 오간다. 친절하고 가격도 좋고 번잡한 구시가보다 추천한다.”

“호텔이 성 안에 있어 위치는 좋으나 주차장은 성 밖에 있다. 17유로인가에 발렛 가능. 방은 넓고 좋으나 구겨진 메뉴를 그대로 비치하는 등 섬세한 관리가 아쉽다. 우리는 발렛으로 차를 맡겼는데 다음날 시동을 걸 때 문제가 있어 리셉션에 이야기하자 나이든 여자직원이 "렌터카에 문제가 있다면 우리한테 이야기하지 말고 렌터카 회사에 전화해라, 우리 직원이 잘못했을 리는 없다"며 무성의하게 일관함. 전날까지 이상이 없었으나 호텔 직원이 차를 옮긴 후 문제가 생겼다며 같은 항의를 계속하자 겨우 툴툴대며 직원을 불러줌. 직원이 무사히 시동을 걸어주어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5성급 호텔인데도 이해할 수 없는 대처였다. 크게 나쁘지 않은 숙박 경험을 완전히 잡치는 마무리였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만 인덕션과 좁은 주방때문에 요리하는데 다소 불편하긴 했어요ㅠ”

“먼저 약간 기대에 못 미쳤던 점은 킹 침대 두개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침대 하나는 소파를 펼치는 침대였다는 것과 뒤늦게 예약한 거라서 전망 좋은 방은 이미 다 빠졌었겠지만, 지하방에 전망이 그냥 조그만 잔디뿐이었다는 거.... 우리가 여행하며 가장 비싸게 예약했던 호텔이었던 만큼, 시기가 겨울이라 다른 호텔에서는 히터를 틀어도 늘 추웠었고, 루르드에서는 시에서 25도 이하로 규정해놓아 온도를 더올릴 수가 없다고 하는데 다른 곳들도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여행 내내 숙소에서 추워했었는데 이 호텔은 방에 들어서자마자도 포근했고, 침대도 좋아 가장 잠을 편히 잘 잤습니다. 조식이 포함된 거라 아침도 먹었습니다. 뷔페식이 아니라, 주문을 받아 테이블로 배달을 해 주었는데 빵은 바구니에 푸짐히 담아 가져다 주었고, 차도 각자 포트에 담아 가져다 주었습니다. 주차장도 소유하고 있어서 주차비 부담하고 편히 세울 수 있습니다. 성곽 바로 아래에 있어서, 성에서 불꽃놀이나 행사가 있을 때...

“Accueil tres agréable Hotel proximité centre ville avec possibilité de se garer Petit déjeuner copieux Je reviendrai !”

“Good value. The breakfast was simple but good enough ”

“Hôtel à la déco sympa et zen, parking gratuit sur place. Une grande piscine et un petit patio où prendre un verre de vins confortablement installé. Le prix de l’apéro vraiment super compétitif et très bien servi. Merci ”

“보통의숙소”

“카르카손 성과 매우 가까워서 좋았다. 주차도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