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덴바흐, 칼슈타트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Sehr nett an einem See gelegenes Hotel im Sinntal im Spessart. Sehr freundliche Inhaber und Mitarbeiter. Gutes Restaurant im Haus, allerdings nur feste Menüs. Wir waren 4 Nächte über ein längeres Wochenende dort und haben uns sehr wohl gefühlt. Zum Entspannen für ein paar Tage sehr zu empfehlen.”

“대체로 만족한 수준임. 단 호텔위치가 뷔르츠부르크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40킬로 정도 멀리 떨어진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었기 때문에 이동에 불편했음(당일오후에급하게예약했기때문에꼼꼼히챙겨보지못한내실수임).”

“This was a great location for a quiet stay, thank you all for your kindness and hospitality! ”

“매우 고급스러누며 전통있어보이는 호텔이었음. 직원도 매우 친절하며 지하 주차징이 연걀됨. 조식 장소의 뷰가 훌륭하며, 음식돛훌륭함. 재방문 의사 매우 높움”

“유럽에서 찾아보기 힘든 최신식의 시설! 모든게 전자동에 주인부부가 너무 친절하고 5성급 호텔보다도 청결하고 안락한 숙소였습니다.”

“Fantastisk perle”

“시내에서는 차로 30분정도떨어져있어 차나 버스로 가야하는데 버스정보가 구글에는 14번 버스만 나오는데 14, 114.. 214번 3대를 이용할 수 있어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버스비가 편도 2.6유로 정도로 비싼편. 데이권을 끊기에는 시내가 작아서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가 거의 없음.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 어떤지. . .”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주변 정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와인밭 사이를 산책하는 것도 정말 최고였어요. 호텔방 자체도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질문에 늘 친절하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방에 뜨거운 물을 끓일 도구가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방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른들의 짐을 옮기기가 어려웠으나, 직원들이 흔쾌히 도와 주었습니다. 시내와는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는 다닐 수 없지만, 차가 있으시다면 꼭 묵어 보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 저도 어르신들도 모두 잊지 못할 숙소가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