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강 왼쪽, 쾰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전시회 장소 주변이라서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임. 다만 너무 한적해서 호텔 주변에서 즐길만한 장소는 별로 없음.”

“직원이 아주 친절하고 쾰른성당 및 레스토랑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했는데 샤워실 문을 여니 오래된 냄새가 났지만 물을 뿌리니 괜찮아졌습니다. 작은 파리를 5마리정도 잡긴 했는데 방이 더럽지는 않았습니다. 쉬기에 충분했고 쾰시맥주를 마시기에도 쾰른성당을 감상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역과도 가깝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 숙박하는 사람을 위해 문에 2중 잠금장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nothing to complain. Nice to see the effort to be eco friendly.”

“위치는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느낌이지만 도보로 도달가능하고 Ubahn 이 호텔 바로앞에 선다. 식사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

“It was too old. No air conditioner. Almost suffocating in the middle of summer. The hotel should be renovated. I could not understand how reviewer gave such high rate. ”

“깔끔하고 친절함 조식 맛있음 헬스장과 수영장, 사우나 이용 가능”

“깨끗하고 안락하며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합니다. 라인강 근처인 점도 장점이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단점을 꼽으라면 식당을 겸하다보니 식사 때는 다소 혼잡한 느낌이라는 점입니다. 직원들도 바빠서 신경 못 쓸 거예요. 빠른 체크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