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참 많은데... ㅎㅎ
일단 뷰는 정말.. 끝내주고
탑에 있는 수영장 이용시간이 24시간이라 여유롭게 놀았습니다.
로비 기준 3분 정도 걸리는 송렘봉안비치는 정말 이국적이고
LAGO 카페도 분위기 깡패여서 사진 많이 남겼네요~~
자, 장점 끝 단점 시작.
객실에 전화가 없어서 용무가 있을 땐 로비에 가야하는데
왓츠앱 전화번호로 레스토랑에 말 좀 전해달라 하니까
자기보다 제 룸에서 더 가까우니까 직접 가라더라구요 ㅋㅋㅋ
다리가 아파서 이동하기 힘들다고 했더니 10미터라고...ㅡㅡ
아니 객실에 전화만 있으면 되는 건데 어째서 투숙객이 이동하는게 당연한 거죠?
살인적인 계단 때문에 투어하러 호텔 밖을 나갈 때마다 각오를 해야하고(숨넘어감ㅋㅋㅋ), 그 덕분에 일정 없는 날 매끼 식사는 거의 레스토랑에서 해결했습니다 ㅎㅎ
배달되는 곳도 없거니와 식당 픽업이 있더라도 나갈 엄두가 안나요 ㅠㅠㅠ (피쉬앤칩스는 최악/ 커피, 싱가폴리안 누들, 나시고랭은 먹을 만 했어요)
한두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