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부르크 켐펜 호스텔

“Absolutely enjoyed my stay here. The room was so comfortable and everyone was so respectful of being quiet. The front desk staff were also very friendly. I only wish I had brought a swimsuit so I could have enjoyed the spa, but did not think of it. It is also very conveniently located by the train station. I would absolutely stay here again. ”

“Breakfast was a bonus... Would stay again.”

“Super clean. Friendly and kind staff. ”

“Prima verblijf, jammer dat het opgegeven dieet uiteindelijk niet was geregeld, maar wel keurig het ontbijtend teruggekregen, zodat ik zelf ontbijtspullen kon regelen.”

“농가 주택으로 8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주방이나 욕실 등 시설물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한적한 농가에서 쉬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숙소네요”

“방이 넓고 깨끗해서 전반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머물렀던 방의 경우에는 일단 욕실의 레인폴 사워기가 작동이 안 되고, 드라이기가 1단만 작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방 같은 경우 개수대가 엄청 좁은데다가 후드에 기름냄새가 좀 나서 본격적으로 뭘 해먹을 수 있기보다는 간단한 냉동식품을 데워 먹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청소는 1주일에 한 번만 하기 때문에 수건 매일 갈아쓰고 싶으신 분은 별도의 대책을 생각해 놓으셔야 할 듯하네요. 그리고 제가 머물렀던 방은 와이파이가 너무 약해서 문 근처로 가야 제대로 연결이 될 정도였어요. 그리고 물에 석회질이 좀 많아서 설거지할 때 린넨으로 닦아주지 않으면 그릇에 석회자국이 남을 정도였으니 참고해 주세요. ”

“숙박하기도 편하고 위치도 좋고 다 좋은데 슬리퍼가 없는 점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