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베이 국립 보호구역 콘도

“Clean room, beautiful room and the fining experience was OUTSTANDING !! Would recommend to anyone !!”

“시내에서 너무 멀고 주변에 아무 것도 없으며 값도 비싼 셈이다. 객실청결은 좋은 편이나 모텔방이 안내데스크와 떨어져 있어 와이파이가 안됨.”

“Very enjoyable stay great staff brilliant location ”

“Wonderful rooms with cozy bedding and sweet and warm air all around the hotel. 욕실 amenity가 aesop인 것은 좋았는데, 다만 욕실에 샴푸와 린스가 없었던 점은 아쉬웠어요.”

“깨끗한 신상 호텔이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This property is full of charm with all the modern essentials & beautifully presented! It's close to the main house but still has enough privacy. Outside the cottage is a beautiful heritage listed garden to appreciate. Off-street parking is a bonus as the streets in Glebe are narrow & it's almost impossible to find a park.”

“Centre of shopping streets, ideal for travellers”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입차가 다소 까다로우며, 주차장 문이 닫혀있어 물어보니, 체크인 후 방키를 센서에 대어야 열린다고 합니다. 입구쪽에 차를 대시고 체크인을 먼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안내해주는 직원이 없어 저는 주차장 입구에서 차를 후진해야 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하였으며, 체크인시 웰컴쿠키를 주었는데 환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숙소의 커피머신기에 이전 숙박자가 사용한 캡슐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둘째날 사용했던 컵과 와인잔이 그대로 있어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훌륭했으며, 직원의 친절한 안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이나, 좀 더 청결에 신경써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렌터카가 방전되었을때 호텔 자체에서 점프업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슴...”

“위치도 만족스럽네요”

“룸 컨디션도 좋고 아담한데 깔끔해서 4인가족이5박 잘 머물고 왔습니다. 아침 조식은 어른 메뉴와 키즈메뉴 나뉘어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어 인프라가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샌트럴 건물에 주차하면서 주차비용이 좀 나왔다는 점. 타즈매니아의 좋은 추억을 뫼벤픽에 머물며 더 깊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Wonderfully appointed hotel. Beautiful rooms and views. Fantastic staff.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