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경험한 중에서도 가장 황당했던 정도의 숙소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눔의 공항은 위치도 애매한데다 내부에 쉴데도 없고 그렇다고 잠만 자러 시내를 나가기엔 특히 밤에 위험하고 번거롭다. 단지 공항에서의 환승 시간을 때우기 위해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 정한 숙소인데 가건물 텐트수준의 느낌이 물씬 나며 공항도로 소음이 완전이 그대로 통과 외풍도 그대로 통과 (단열방음 제로) 테레비는 달려만 있고 샤워실 배수안돼 부대시설 허접 아침이 ‘무사히’ 나와서 고마울 정도임. 십마넌 넘는 숙소라 리조트쯤을 생각하고 간다면 큰코다칠것.”
“남미에서 경험한 중에서도 가장 황당했던 정도의 숙소라 감히 말하고 싶다. 이눔의 공항은 위치도 애매한데다 내부에 쉴데도 없고 그렇다고 잠만 자러 시내를 나가기엔 특히 밤에 위험하고 번거롭다. 단지 공항에서의 환승 시간을 때우기 위해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 정한 숙소인데 가건물 텐트수준의 느낌이 물씬 나며 공항도로 소음이 완전이 그대로 통과 외풍도 그대로 통과 ( 단열방음 제로) 테레비는 달려만 있고 샤워실 배수안돼 부대시설 허접 아침이 ‘무사히’ 나와서 고마울 정도임. 십마넌 넘는 숙소라 리조트쯤을 생각하고 간다면 큰코다칠것.”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