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루앙 프라방 주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직원 친절함, 룸 청결, 수영장 이용 및 뷰 등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 호텔 숙박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가격을 상회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도 너무 이쁘고 야외 테라스도 넓습니다. 외출 시 직원들이 청소 및 사용한 물품을 다시 채워줍니다. 셔틀서비스도 이용도 편리하여 너무 좋네요.(정해진 시간 운행도 있고 개인이 원할경우 시내로 이동가능) 스파 및 헬스장은 이용하지 않아 모르겠네요.”

“모든 점에서 완벽해요. 조식. 드링크 밤에는 알코올을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좋았어요”

“조용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셔틀미니 밴 이용할 수 있어서 엄첨 편리했음. 다만 현관 출입문 키를 카드로 교체하면 더 좋을것 같음.”

“수영장에는 이끼인지 더러운 게 떠다니고 방에선 하루종일 10-30초 간격으로 노크소리같은 게 나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쉬는 것도 제대로 못 했네요. 다른 방에서 물을 사용하면 나는 건지 사용안하면 나는 건지 짜증나 죽는 줄 알았네요. ”

“그냥 이곳은 참 한숨났던 곳 너무도 실망하여..ㅡㅡ마지막 날 숙소로 인터넷기사로 많이 유명하고 멋진 곳이라기에 제일 비싼 돈 주고 예약했지만... 이미 관광호텔로써 배가 불렀나 아님 순수함을 잃었나 바가지 짱이었던 곳이다 그걸 알고 이곳에서 기대했던 커피도 그냥 이곳이 다 싫어져 안마시고 안먹고 잠만 자고 온 곳. 그냥 순수함을 잃고 겉멋든 곳처럼 느꼈다 우린 외국인들 바가지 씌우고 돈 아깝다”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어요 하나하나 정성들여 준비해주신게 티가나요”

“거리는 적당히 괜찮았다. 여행자거리인 조마베이커리쪽에서 5분거리?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주고 객실상태가 굉장히 깔끔했다. 로비가 거의 없다싶히해 잠시 쉬고싶을때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수영장은 작지만 주변이 잘 가꿔져 있어 편히 쉴수있었다. ”

“리셉션 매우 친절하고(특히 오전 근무하는 매니저급으로 보이는 남성 직원) 다소 일찍 도착했음에도 체크인 가능했음. 방 깨끗, 테라스 보유, 전망 좋음. 실내화, 치약, 치솔, 면도기, 빗 모두 구비. 레인폴만 있고, 샤워기 없는 것은 아쉬웠음. 웰컴 주스, 과일 제공. 언덕 위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은 대신, 올드타운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셔틀 운행. 셔틀은 미리 1시간 전 예약 필요하고, 시간당 1회 운행. 불편한 점은 없지만 셔틀 기사 중 일부는 매우 무뚝뚝했음. 점심식사도 했는데 요리솜씨가 뛰어남. 아침식사는 주말엔 뷔페식이었으나, 주중은 투숙객이 별로 없어서인지 a la carta 방식으로 주문. 뷔페는 좋았으나, 주문했을 때는 기대에 다소 못미침. 수영장 전망 좋고 넓음. 낮에는 너무 덥고 그늘이 없어 놀기 어려움. 주말 저녁에는 수영장만 이용하는 외부인이 많아 아이들이 매우 소란스럽고 지나치게 물장구를 쳐서 주변에 불편을 줌. 풀사이드에서 바베큐를 해주기도...

“바로 앞에 아침시장과 야시장이 열려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정집 같은 편안한 느낌의 숙소여서 엄마와 함께 이용하기 좋았어요☺️ 샴푸,칫솔 등의 어매니티는 없으므로 챙겨가시길 바래요!”

“메인 도로에서 도보로 12분 떨어져 있어 편리한 공간이며, 상대적으로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식당(김삿갓)이 있어 이게 더 좋았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더운 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주 도로에서 골목으로 약 30m지점에 위치합니다. 바로 옆집에서 모터를 빌리면 7만낍이나 도로변에 나가서 빌리면 8~10만낍이니, 이것도 참조하세요~^^ 2(3)박이라함은, 호텔스닷컴을 통하여 2박했고 호텔에서 1night 를 더 요청해서입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