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북 바자, 바탐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짧은 시간 머물러서 전반적인 호텔시설을 평가하긴 어렵지만 하룻밤 편안히 잘 쉬어갔습니다. 바로 옆에 쇼핑몰도 있고 시내와도 가까웠고 공항도 멀지 않아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Although not much attractive options at the immediate surroundings, the hotel itself is worth staying at. The location is also quite convenient for grab users at it sits between harbour bay terminal and Nagoya hill mall. For breakfast, I would recommend the local options just outside the hotel to support the locals.”

“비용대비 매우 만족하며, 바탐섬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에 대형 쇼핑몰이 있음. 아직까지는 낙후된 지역임을 감안하여 업무 출장 목적으로 체제한다면 적당한 장소임.”

“nice”

“1층에 여자들있는 클럽 바에서 되게 오라고 많이하고 개인적으로는 로비가 심심하지 않아 좋긴한데 이용하지않으니 이상한데 묵는 느낌 좀있습니다. 방은 되게 크고 좋아요 인터넷은 느린편이고 걸어서 30초거리 양쪽으로 KFC와 맥도날드가 있어서 배고프지않고 지낼수있습니다. 조식은 평범해서 사실 한번먹고 안먹었는데 종류는 다양해요. 특히 로비에서 환전이 가능한데 링깃, 엔화, 미불등 다양합니다. 미불 환율이 엄청 좋았음... 웬만한 사설환전소보다 좋습니다.”

“가격대비 가볼만한 숙소인듯합니다. 특별히 나쁜것도 없고 무난하니 괜찬습니다. 건물이 조금 오래됐다는거 말고는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Harga cukup terjangkau buat hotel bintang 4. Nginap 1 malam disini bareng suami dan 1 orang anak 7 tahun, baru masuk kamar langsung on-kan TV tapi gak mau nyala, ternyata batrei remotenya. Pool butuh perbaikan, akses menuju pool kayak gudang penyimpanan barang-barang. Banyak nyamuk di pool. Tapi bagus ada pool anak. Saya bayar biaya tambahan untuk sarapan anak Rp50.000 tapi gak ada bon tertulis apa-apa. Sarapan enak, banyak macam.”

“Very accommodating, friendly staffs. Clean room. Very hygienic and comfortable. convenient place to stay!”

“Short of being a resort and yet a hotel slightly far from town, the only comfort that the hotel provides is free shuttle services and an extremely friendly and bilingual service team who goes all out to help customers. If only facilities and amenities could be upgraded, I would have given it a 4 star rating. ”

“그저 그렇습니다. 딱히 좋은것이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