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손, 아시아의 골프 호텔

“The staff were friendly. However, slippers and rovers were not placed in the room, and I had to pay to receive them and use them. Breakfast was simple, and I was surprised to see a caterpillar crawling on the table where the food was displayed.”

“4층이었는데 앞 건물이 보여서 낮에도 커튼을 계속 치고 있어야해서 불편했어요. 불도 어두워서 책 읽기 불편했어요. 호텔 및 주변에 마트 등 편의시설이 별로 없어서 불편했어요. 마닐라 베이, 리잘 파크 등 가까와서 좋았어요.”

“there are nice view in pool and good dedicated meals”

“오후 1시경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려하였으나 2시 체크인이라고 하여, 짐을 맡기고 2시경에 다시와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갔는데, 청소가 제대로 되오있지 않았다. 베란다 청소가되지 않아 낙엽이 쌓여있었고 음식물 찌꺼기도 의자에 묻어있었다. 기분이 좋지 않았으나, 1박이니 참기로 하였다. 또한 에어콘을 켜니 자꾸 차단기가 내려가서, 에어컨을 켤수가 없었다. 하지만 밤에는 그렇게 덥지 않아서, 이 또한 참기로 하였다. 그리고 웰컴 비스켓은 두개 주는지, 처음에는 1개가 탁자에 놓여있었는데, 외출하고 오니, 1개가 더 놓여있었다. 방은 오래되어 옆방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컸다. 장점은 수영장과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어, 사진을 찍기는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경치는 좋았다. 편의시설은 별로고, 정문에서 리셉션까지 거리가 멀어서 차가없으면 상당히 불편하다. 다행이 차를 가지고 가서, 여러곳을 볼 수있었다. 가격대비 시설은 비추이다.”

“가격은 주변의 호텔보다 조금 비쌌다 처음에 5성급호텔을 갈려다가 그래도 괜찮은것 같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룸의 크기도 조금 작은것 같고 수영장 시설이 꼭 목욕탕 같았다 하물며 물도 차갑고 개방시간까지 있어서 아주 아주 별로였다 ”

“It was a paradise!!”

“직원들은 친절하였으나, 시설이 많이 노후하고 위치도 애매한 곳이어서 여러 가지 불편하였네요... 뜨거운 물로 나오지 않고, 에어컨도 노후하고, 룸은 좁아서 짐 놓을 때도 마땅치가 않았네요... 호텔 자체가 로컬 호텔이어서인 지, 로비도 비좁고 사람들로 북적이다 보니 편하게 쉬지는 못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한 것 정도가 좋은 점인 것 같네요^'''^ ”

“편안하고 좋았다. 재료를 사서 직접요리를 해 먹을수 있었고 객실이 2층으로 된 구조 여서 넓었다. 작지만 수영장, 체력 단련실이 있어서 좋았다.”

“영화에서나 보던 모기장달린 침대라던가 가구가 오랜세월을 느낄 수 있던 멋진 곳입니다. 다만 아침에 주변에서 달리는 차량들로 인해 소음이 들어오네요.”

“Decent hotel. A little deceiving to where the pool is located in the property. It was a walk away in another building which was quite inconvenient. Didn’t have a restaurant in the property or anywhere around, had to drive to the nearest restaurant. The views were amazing though from our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