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 마하 비하라 두타 마이트레야 사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아주 좋았음”

“호텔 수영장이 없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고, 조식메뉴도 훌륭한 것 같아요. 시설 깔끔하고 엘리베이터에 카드키 대면 자기방이 있는 층이 저절로 선택됩니다. 방에 있는 TV로 유튜브, 넥플릭스 등 시청 가능하구요. 호텔 정문 앞과 주변에 마사지샾, 카페, 식당 들 무수히 많습니다. 가까운 곳에 나고야힐 몰도 있구요. 재방문 의사 100% 호텔립니다.”

“바닥이 조금만 더 청결했으면 좋겠어요. 옆으로 한 블럭가면 원바탐몰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nice”

“호텔은 좋은데 청소나 관리에 더 신경써야할듯 합니다. 체크인 한 방이 청소가 덜끝난듯 쓰레기가 있어서 새로 다른방으로 옮겨 체크인 했는데 침구가 새로 갈아놓지 않은듯 냄새도 나고 구김도 있어서 교체요청 해야했습니다. 룸메이드 남자두분이 침구 갈아주는데 체취가 넘 심해서 한동안 방문을 열어둬야했네요.ㅜㅜ 호텔 객실과 다른 부분은 다 좋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바탐 전체적으로 택시가 담합이 되있어서 비싸고 그랩을 이용할 수 없어서 나고야나 시티센터등 돌아다니려면 택시비가 좀 나옵니다. 호텔셔틀은 나고야힐까지 가는편만 일3회 운영합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프론트데스크 여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서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4점.”

“Clean and cheap prices”

“This is my 2nd stay with Aston Inn Gideon Batam over the past 2 months. It's not an overstatement to say that they are the best hotel in the Penuin area. Surrounded by massage centers within 200m, most crowned with an average rating of 4.9 stars on Google Reviews, if you're prepared to be blown away by massage paradise, this is the place to be. The restaurant within the hotel only serves breakfast, but you will be spoilt for choices with great tasting local food, all within walking distance at...

“너무 축축해서 곰팡이가 폈어요... 에어컨을 쎄개 틀어도 축축함이 느껴져서... 3박중에 1박하고 다른데로 옮겼네요...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끝내줘요 바로앞에 몰도있고 위치는 좋습니다.”

“Overall not too bad. The breakfast is reasonable for the price. They also have a free flow welcome drink (usual syrup beverage) counter at the lobby. The spa in the hotel is great. Many shops in the immediate surrounding area are close down due to COVID, but there are some spa outlets, a conveniet shop, and a couple of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that are in business. Very close to Padang Golf course. ”

“Excellent hotel for a very competitive price. ”

“There is a very chill rooftop bar but they can get a little pricey. Location of hotel is at walkable distance to Nagoya Hill Mall (5-10mins).”

“It’s a good place to stay”

“not bad situation ”

“객실이 아주 크고 침대가 좋았다.나고야몰에서는 걸어서 10분인데 중간중간 인도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 유모차 밀고 다니기엔 많이 힘들었다.어른수영장은 1.6미터가량,유아는0.8미터 가량되는 듯하다. 생각보다 깊었다. 조식은 다양하지 않으나 괜찮았다. 특히 빵과 커피가 맛있었다.객실 수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적어 기다리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