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마수리 마우솔레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Check in and check out is easy. Apartment is huge for family of 6. Room clean and spacious. Basic needs like fridge, washing machine is available. Apartment facing sea view good to see sunset.”

“Sehr großes sauberes Zimmer, mit großem Balkon, sehr ruhig gelegen. Etwas abseits vom Trubel, was uns jedoch sehr gut gefiel. Kleine Läden, Lokale und Warungs mit leckerem Essen in Fußnähe. Mr. Ong ist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Wir würden jederzeit wiederkommen. Danke für alles!”

“In one word it is fantastic. Actually there is no word that can describe this beautiful place ”

“Its a run down properties... I didnt even check in.. Too scary.”

“말레이시아 여행 중 제일 싼 가격의 호텔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방은 패밀리룸이어서 딱 베드 6개와 화장대, 그리고 화장실밖에 없었지만 조식 주시고(맛있었어요), 청소도 깔끔히 해주셨어요. 익스피디아에서 호텔을 볼 때에는 주차비를 받는다고 되어있었는데 별도 주차장과 주차비없이 그냥 빈 장소에 주차하면 되었구요, 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청소비 명목으로 베드위에서 조금 올려놨는데 안가져가셨더라구요. 아무래도 완전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어서 팁문화는 형성되지 않은듯해요. 두번째 날에는 물이 (생수 5명) 다시 채워져있지 않길래 사먹어야 겠구나 했는데 좀 있으니 직원이 와서 주고 가셨어요.”

“The Limasan Villa property is in the middle of rural place surrounded by native houses and is very near the airport. aircraft noisy is terrible. The property is far from the beach and the main street. And rural road is narrow and uneven, also smells bad. The house is very dark, gloomy , unclean floor and whole place smells The manager behavior was very cruel. when we tried to solve a problem， the managerwouldn't cooperat and force us move out our luggage outside the main gate and expel us...

“외관부터 풍기는 좋은느낌! 그리고 수영장과 조식서비스는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좋다 :) 깔끔한방은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베개 하나에 묻어있던 얼룩은 잊을수가없다. 그것 빼곤 좋았다!”

“6일간을 있었는데 출장반 여행반이었다. 5살아들과 동료(발을 다쳐 반기부스 상태)와 같이 한 방을 사용했는데, 매일 바꿔주는 침대이불, 그리고 열대과일주스를 직접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주셔서 뜨거운데 날씨에 지쳐서 들어온 우리에게 청량음료였다. 다시 랑카위를 간다면 꼭 다시 갈 것이다. 친절한 주인장의 얼굴이 벌꺼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