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한 여행.수영장이 저녁에는 물도 뎁혀져서 따듯하게 아이와 수영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수영장 바닥이 돌로 되어 있어서...아이 발이 다 비었어요. 아쿠아슈즈 있으면 필히 신겨야 할거에요. 화장실에 비해 방은 좁았어요. 그리고 어두워요. 인터넷도 되었다가 안되었다가..ㅠ.ㅠ 음식도 말레이 음식 스타일이여서 그닥 맛있게 먹지는 못했어요. 조식도 그냥 별로이니 큰 기대는 마시길. 유일하게 맛난게 조식에선 로띠차나이였어요. 말라카 시내까지는 30분 정도 걸려요. 차가 없음 불편하실 거에요.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두번은..글쎄요..별로네요.”
“아이와 함께한 여행.수영장이 저녁에는 물도 뎁혀져서 따듯하게 아이와 수영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수영장 바닥이 돌로 되어 있어서...아이 발이 다 비었어요. 아쿠아슈즈 있으면 필히 신겨야 할거에요. 화장실에 비해 방은 좁았어요. 그리고 어두워요. 인터넷도 되었다가 안되었다가..ㅠ.ㅠ 음식도 말레이 음식 스타일이여서 그닥 맛있게 먹지는 못했어요. 조식도 그냥 별로이니 큰 기대는 마시길. 유일하게 맛난게 조식에선 로띠차나이였어요. 말라카 시내까지는 30분 정도 걸려요. 차가 없음 불편하실 거에요.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두번은..글쎄요..별로네요.”
케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