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싯, 셍기기의 가족 여행 호텔

“전망이 너무 좋았고 직원들고 친절합니다. 조용한 것을 좋아 하신다면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아쉬운점은 드라이기와 칼을 빌려 달라고 했는데 갔다 주지 않았고 서비스가 좀 느린 편입니다. 근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The hotel is a little bit old, but clean and really comfortable. It takes about one hour by taxi from the airport (330,000 IDR). Breakfast is also fine, and swimming pools are fantastic. You can swim in the pool watching the beautiful sea. There is a nice Koran restaurant, Ye Jeon near the hotel (about 5 min. by walk). Most of all, hotel staffs are vary kind. I was really satisfied with the hotel. ”

“분위기 좋고 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호텔이고 해변까지 7분 정도 걸어가면 되요. 저희는 차 타고 해변으로 나갔어요.”

“블랙샌드의 승기기 비치가 바로 옆에 있어 쉬고 구경하기 딱 좋은 위치이다. 방갈로를 예약했지만 예약미스 때문에 방이 없어 스탭들이 사용하던 방을 줬는데 방은 별로였지만 대신 디너와 마사지 세트를 공짜로 이용하게 해줘서 기분 나쁘지 않게 지낼 수 있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레스토랑 음식 역시 너무 맛있었다. 연말을 직원들과 손님들이 모여 파티를 하면서 보냈는데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