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뉴욕의 주차 가능 호텔

“전체적인 분위가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침대는 넓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의 헤어드라이기는 반드시 새것으로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이미지이니 해당 내용만 개선 부탁드립니디.”

“The location is best.”

“타임즈스퀘어까지 100미터 수준이고 어퍼, 로어 맨하탄을 도보로 다녀도 아주 큰 부담이 되지 않아 입지 자체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조식도 3가지 옵션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다른 식사가 가능했고 객실 스페이스가 협소했지만 이 문제는 유사한 가격대의 맨하탄 호텔 전체가 다 마찬가지라서 문제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특히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펜스테이션과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불편한 점은 냉장고가 없고,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냉장고는 1층의 상점이 대신할 수 있지만.. 그리고 2층 침대 객실은 가장 저렴하지만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리어 하나 펴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원래 시세대로 묶었다면 금액이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숙소이지만 익스피디아의 가격 표시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1박당 비싼 금액으로 묶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면 더 넓고 중심가에 있는 숙소에 묶었을 텐데요. 연박의 경우 여러 날 중에 가장 저렴한 1박을 기준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총액을 보시고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It was very expensive, but very good.”

“위치도 괜찮고, 객실에 마이크로웨이브가 좋았어요. 타월도 충분히 주시고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아침 7~10시까지 로비층에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게해서 도움이 됐어요. 첫 날, 늦게 일어나 커피를 못마셔서 안타까웠는데, 종업원이 직원들 먹을 따듯한 물과 차까지 주셔서 감동받았네요.”

“뉴욕 중심가를 이용할수 있는 가성비 갑 호텔입니다. 룸 크기도 다른 맨허튼 호텔 대비 컸고 큰 캐리어 두개 펼칠수 있는 공간 있습니다. 간단하게 조식이 매일 나오고 도보 5분 거리에 34st 역 지하철 이용 편했습니다. 한인타운이나 로우맨허튼 관광시 위치 좋습니다. 1층 로비에 정수기 있어 뜨거운물도 이용 가능하고 직원들도 친절 했어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2대인데 조식타임이나 체크아웃타임에 오래 걸립니다. ”

“뉴욕 주요한 관광지에 걸어서 갈 수 있고 숙소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늦은 시간에도 안전합니다. 호텔 직원분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친절하셨어요”